Story
이스라엘 TA 35 지수, 기술·부동산주 약세로 2.15% 하락 마감

Summary
텔아비브 증권거래소의 TA 35 지수가 부동산, 기술, 바이오메드 업종의 동반 약세로 2.15% 하락하며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관련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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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이스라엘 증시는 월요일 거래에서 부동산, 기술, 바이오메드 업종이 하락세를 주도하며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텔아비브 증권거래소(TASE)의 벤치마크 지수인 TA 35 지수는 2.15% 하락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시장 동향 및 주요 종목
이날 텔아비브 증권거래소에서는 하락 종목 수가 312개로 상승 종목 수 165개를 크게 웃돌았으며, 83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해 시장 전반에 걸쳐 매도세가 우세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술주, 특히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 주요 하락 종목:
- 타워 세미컨덕터(TASE:TSEM): 14.56% 급락
- 노바(TASE:NVMI): 7.87% 하락
- 캠텍(TASE:CAMT): 7.05% 하락
- 주요 상승 종목:
- 나이스(TASE:NICE): 7.18% 상승
- 뉴메드 에너지(TASE:NWMDp): 3.22% 상승
- 멜리스론(TASE:MLSR): 2.53% 상승
Ad원자재 및 외환 시장
글로벌 원자재 시장에서는 유가가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9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6.24% 하락한 배럴당 83.74달러를 기록했으며, 10월물 브렌트유는 5.49% 내린 86.65달러에 거래되었습니다. 반면 8월물 금 선물은 0.11% 소폭 상승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는 이스라엘 셰켈화 대비 강세를 보였습니다. USD/ILS 환율은 0.28% 상승한 3.06을 기록했으며,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미국 달러 인덱스 선물은 0.04% 오른 101.34에 거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