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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웰 테크놀로지스, 2대 1 주식 병합 후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Summary
자동화 기업 하니웰 테크놀로지스가 항공우주 사업부 분사 후 단행한 2대 1 주식 병합을 완료하고, 2026년 연간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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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기업 하니웰 테크놀로지스가 2대 1 주식 병합을 완료한 후 2026년 하반기 및 연간 이익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항공우주 사업부인 하니웰 에어로스페이스의 분사 및 상장 이후에 이루어졌다.
회사 측은 하반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 2.20~2.35달러에서 4.40~4.70달러로 상향했다. 또한, 2026년 전체 연간 조정 EPS 목표치 역시 기존 3.95~4.15달러에서 7.90~8.30달러로 높였다.
하니웰 테크놀로지스는 이익 전망치 조정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및 연간 매출과 부문별 마진 목표는 기존 전망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Ad과거 하니웰이라는 사명으로 알려졌던 이 회사는 지난해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압박 속에서 하니웰 테크놀로지스, 솔스티스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하니웰 에어로스페이스 등 3개 회사로 분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