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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 한웨이 전자, '로봇 피부' 양산 기대감에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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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 한웨이 전자(Henan Hanwei Electronics)의 주가가 중국 내 휴머노이드 로봇 수요 증가에 따른 '로봇 피부' 양산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다. Investing.com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이 회사 주가는 2.3% 오른 29.3위안에 마감하며 전반적인 중국 증시의 약세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봇 피부 수요 급증 보도
이번 주가 상승은 중국 관영 CCTV를 포함한 다수 현지 매체가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급성장으로 '로봇 피부'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으며, 관련 분야가 양산 체제로 전환되고 있다고 보도한 데 따른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유비테크(UBTech), 유니트리(Unitree) 등 주요 로봇 제조사들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전기차 제조사 샤오펑(Xpeng)과 같은 신규 업체들도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라인을 계획하고 있어 핵심 부품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Ad핵심 수혜주로 부상한 한웨이 전자
허난 한웨이 전자는 전통적으로 가스 센서 및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전문 기업이었으나,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핵심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회사 넝스타(Nengstar)를 통해 로봇의 손가락, 손, 팔 등에 부착되어 정밀한 조작을 가능하게 하는 유연한 '전자 피부' 촉각 센서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는 이미 약 30곳의 로봇 통합업체 및 부품 공급업체와 연구개발(R&D)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확인한 바 있어, 스마트 스킨 수요 증가의 주요 수혜 기업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