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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증시, 은행·건설주 강세에 1.02%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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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월요일 그리스 증시는 은행, 건설, 여행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아테네 종합주가지수(Athens General Composite)는 1.02% 올랐습니다.
현지시간 월요일 그리스 아테네 증시는 은행, 건설, 여행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데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아테네 종합주가지수(Athens General Composite)는 1.02% 상승했습니다.
시장 마감 현황
이날 아테네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이 77개로 하락 종목 35개를 크게 웃돌았으며, 16개 종목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업종별로는 은행, 건설, 여행 부문이 지수 상승을 견인하며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했습니다.
주요 종목 동향
개별 종목 중에서는 제약사 라비팜(Lavipharm SA)이 8.00% 급등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어서 알루밀(Alumil)과 아박스(Avax SA)가 각각 4.89%, 4.75% 오르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Ad반면, 유로넥스트 아테네 홀딩스(Euronext Athens Holding SA)는 2.43% 하락했으며, 브릭 프로퍼티스(BriQ Properties REIC)와 모터 오일 헬라스(Motor Oil Hellas)도 각각 1.91%, 1.23% 내렸습니다.
원자재 및 외환 시장
한편,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는 유가가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9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6.33% 하락한 배럴당 83.66달러에, 10월물 브렌트유는 5.60% 내린 86.55달러에 거래되었습니다. 주요 통화 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과 유로/파운드 환율은 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