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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블랙스톤 출신 드루먼드 라이스 미주 금융기관 ECM 책임자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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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261 min read
골드만삭스, 블랙스톤 출신 드루먼드 라이스 미주 금융기관 ECM 책임자로 영입

Summary

골드만삭스가 블랙스톤에서 드루먼드 라이스를 미주 지역 주식자본시장(ECM) 내 금융기관 부문 책임자로 영입했다. 이번 인사는 18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 에리히 블룸의 은퇴에 따른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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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가 경쟁사인 블랙스톤으로부터 드루먼드 라이스를 영입해 미주 지역 주식자본시장(ECM) 부문 내 금융기관 커버리지를 총괄하는 책임자로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월스트리트의 핵심 인재 이동을 보여주는 사례로, 투자은행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요 인사 내용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라이스는 2021년부터 블랙스톤에서 근무해왔다. 그는 골드만삭스에서 18년 이상 근무한 후 은퇴한 에리히 블룸의 후임으로 합류하게 된다.

라이스는 골드만삭스의 ECM 사업부 내에서 은행,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기관의 기업공개(IPO), 유상증자 등 주식 발행 관련 업무를 이끌게 될 예정이다. 이는 골드만삭스의 핵심 사업 부문 중 하나인 금융기관 대상 딜 메이킹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직 시점과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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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의 공식적인 이직은 그가 현재 관여하고 있는 '저지 마이크스 서브(Jersey Mike’s Subs Inc.)'의 기업공개(IPO)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저지 마이크스는 블랙스톤이 투자한 샌드위치 체인점으로, 이달 초 IPO를 위한 서류를 제출한 바 있다.

시장에 미치는 영향

월스트리트에서 고위급 인사의 이동은 투자은행과 사모펀드 간의 치열한 인재 경쟁을 보여준다. 특히 블랙스톤과 같은 대형 사모펀드사에서 근무한 라이스의 경험은 골드만삭스에게 귀중한 자산이 될 수 있다.

사모펀드는 IPO 및 기타 ECM 거래의 주요 원천이기 때문에, 라이스의 영입은 골드만삭스가 사모펀드 스폰서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향후 대형 딜 수주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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