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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증시, DAX 지수 2.35% 하락 마감

Summary
수요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소프트웨어, 미디어, 운송 및 물류 부문의 약세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DAX 지수는 2.35% 하락했으며, MDAX와 TecDAX 지수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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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수요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서 독일 증시가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소프트웨어, 미디어, 운송 및 물류 부문의 주가 하락이 시장 전반을 끌어내렸다. 폐장 시점 독일 DAX 지수는 2.35% 하락했으며, MDAX 지수와 TecDAX 지수 역시 각각 3.32%, 2.35% 떨어졌다.
이날 DAX 지수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보인 종목은 하노버 리(Hannover Rueck SE)로, 0.80% 상승한 251.40에 거래를 마쳤다. 이어서 이온(E.ON SE)이 0.79% 올랐고, 바스프(BASF SE)도 0.56% 상승 마감했다.
반면,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한 종목은 보노비아(Vonovia SE)로 5.90% 급락했다.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AG)는 5.00% 하락했으며, 하이델베르크 머티리얼즈(Heidelberg Materials AG)도 4.76% 떨어지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Ad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139개)보다 하락 종목(518개)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32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DAX 옵션의 내재 변동성을 측정하는 DAX 변동성 지수는 5.67% 상승한 17.13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