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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증시, 기술주 주도로 상승 마감…CAC 40 0.90%↑

Summary
프랑스 증시는 기술, 헬스케어, 소비재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90% 올랐으며,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7% 이상 급등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프랑스 증시는 목요일 거래에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에 따르면 파리 증시의 벤치마크인 CAC 40 지수는 0.90% 상승했으며, SBF 120 지수도 0.85% 올랐다.
업종 및 주요 종목 동향
이날 시장의 상승은 기술, 헬스케어, 소비재 업종이 주도했다. 파리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이 245개로 하락 종목 211개를 앞섰으며, 95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반영했다.
CAC 40 지수 구성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 기업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EPA:STMPA)가 7.16% 급등하며 62.68유로에 거래를 마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EPA:HRMS)가 3.44% 상승했으며, 소시에테 제네랄(EPA:SOGN) 은행도 2.68%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방산업체 탈레스(EPA:TCFP)는 2.95% 하락해 226.80유로로 마감하며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정보기술 서비스 기업 캡제미니(EPA:CAPP)와 식음료 기업 다논(EPA:DANO)도 각각 2.09%, 1.04% 하락했다.
Ad관련 시장 지표
유럽 시장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CAC 40 VIX 지수는 변동 없이 18.96을 기록했으나, 이는 52주 신고가 수준이다. 이는 잠재적 시장 불안에 대한 옵션 시장의 경계감이 여전함을 시사한다.
한편, 상품 시장에서는 8월물 금 선물이 1.31% 상승한 온스당 4,135.87달러에 거래된 반면,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2.00% 하락한 배럴당 72.05달러를 기록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20% 상승한 1.14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