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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증시, 통신·금융주 강세에 상승 마감…OMX 헬싱키 25, 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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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증시가 통신 및 금융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현지시간 금요일 헬싱키 증권거래소에서 벤치마크 지수인 OMX 헬싱키 25는 0.48% 상승했다.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에 따르면 이날 상승은 통신, 소비 서비스, 금융 부문이 주도했다.
주요 상승 및 하락 종목
OMX 헬싱키 25 지수 구성 종목 중에서는 히압(Hiab Oyj)이 3.50% 급등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노키아(Nokia Oyj)도 3.05%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 주요 상승 종목:
- 히압(Hiab Oyj, HE:HIAB): 3.50% 상승한 62.15
- 노키아(Nokia Oyj, HE:NOKIA): 3.05% 상승한 9.52
- 코네크레인스(Konecranes ABP, HE:KCRA): 1.18% 상승한 29.20
Ad반면, 비티움(Bittium Oyj)은 1.90% 하락하며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노키안 타이어(Nokian Renkaat Oyj)와 후타마키(Huhtamaki Oyj)도 각각 1.48%, 0.52% 하락 마감했다.
시장 전반 동향
헬싱키 증권거래소 전체적으로는 상승 종목이 95개로 하락 종목 73개를 앞섰으며, 24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해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다소 긍정적이었음을 시사했다.
한편, 상품 시장에서는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11월물 브렌트유는 2.29% 하락한 배럴당 105.16달러,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2.64% 내린 99.77달러에 거래됐다.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0.03% 소폭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