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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증시, OMX 헬싱키 25 지수 1.08% 하락 마감

핀란드 증시가 유틸리티, 통신, 산업 부문의 주도하에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10일 헬싱키 증권거래소에서 OMX 헬싱키 25 지수는 1.08% 하락했습니다.
시장 동향 및 주요 종목
이날 헬싱키 증권거래소에서는 하락 종목이 94개로 상승 종목 81개를 앞섰으며, 17개 종목은 보합으로 장을 마감해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음을 시사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유틸리티, 통신, 산업 부문의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철강 기업인 오우토쿰푸(Outokumpu Oyj)가 4.18% 급락하며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서 산업기계 제조업체 메쪼(Metso Oyj)가 3.77%, 유통업체 케스코(Kesko Oyj)가 2.32%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일부 종목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타이어 제조업체 노키안 렌카아트(Nokian Renkaat Oyj)는 1.50% 상승했으며, UPM-킴메네(UPM-Kymmene Oyj)와 히аб(Hiab Oyj)도 각각 0.39%, 0.33% 오르며 선방했습니다.
Ad원자재 및 외환 시장
글로벌 원자재 시장에서는 유가가 급등했습니다. 11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5.54% 오른 106.82달러를 기록했으며,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5.64% 상승한 101.47달러에 거래되었습니다.
반면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1.16% 내린 4,409.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EUR/USD 환율은 1.16으로 보합세를 보였고, 미국 달러 지수 선물은 0.09% 소폭 상승한 98.90에 거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