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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증시, 통신·에너지주 강세에 상승 마감… OMXH25 0.53%↑

Summary
목요일 핀란드 증시는 통신, 석유·가스 업종의 주도 아래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대표 지수인 OMX 헬싱키 25는 0.53% 올랐으며, 노키아는 5%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핀란드 증시가 통신 및 에너지 관련주 강세에 힘입어 목요일 상승 마감했다. 헬싱키 증시의 벤치마크 지수인 OMX 헬싱키 25는 0.53%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업종별 강세와 시장 전반 동향
이날 상승은 통신, 석유·가스, 소비자 서비스 업종이 주도했다고 Investing.com이 보도했다. 헬싱키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이 96개로 하락 종목 78개를 앞섰으며, 18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해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소폭 개선되었음을 시사했다.
주요 개별 종목 움직임
OMX 헬싱키 25 지수 구성 종목 중에서는 통신 장비 업체인 노키아(Nokia)가 4.92% 급등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바르질라(Wartsila)와 메쪼(Metso)가 각각 2.50%, 1.38%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Ad반면, 스테인리스강 제조업체인 오우토쿰푸(Outokumpu)는 7.05% 급락하며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Qt 그룹(Qt Group)과 코네(KONE) 역시 각각 3.89%, 2.00% 하락 마감했다.
상품 및 외환 시장 요약
한편, 국제 상품 시장에서는 유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브렌트유는 1.10% 하락했으며,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도 0.44% 내렸다. 반면, 안전자산인 금 선물 가격은 1.75% 상승했다.
외환 시장에서는 유로/달러 환율이 0.48% 상승한 1.15를 기록했으며,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 선물은 0.85% 하락했다. 이는 핀란드가 속한 유로존 통화의 상대적 강세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