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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증시, 유틸리티·통신주 강세에 상승 마감…OMX 헬싱키 25, 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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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증시는 금요일 유틸리티, 통신, 석유·가스 관련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헬싱키 증권거래소의 벤치마크 지수인 OMX 헬싱키 25는 0.82% 상승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주요 종목 동향
이날 OMX 헬싱키 25 지수 구성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기업은 에너지 유틸리티 업체인 포르툼(Fortum Oyj)으로, 주가가 3.19% 오른 21.03에 마감했습니다. 통신 장비 업체 노키아(Nokia Oyj)와 정유사 네스테(Neste Oyj) 역시 각각 2.93%, 2.05%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습니다.
반면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인 종목은 루모 코디트(Lumo Kodit Oyj)와 티에토(Tieto Oyj)로, 두 종목 모두 1.23% 하락했습니다. 히아브(Hiab Oyj)도 0.89% 내리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Ad시장 전반 흐름 및 상품 시장
헬싱키 증권거래소 전체적으로는 상승 종목이 89개, 하락 종목이 74개로 상승 우위의 시장 분위기를 나타냈습니다. 30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상품 시장에서는 국제 유가와 금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11월물 브렌트유는 0.01% 소폭 상승한 배럴당 95.53달러에 거래된 반면,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44% 하락한 90.9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1.24%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