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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포스, 인베스팅닷컴 AI 모델 선정 후 94% 급등… 추가 상승 여력 분석

금융 정보 플랫폼 인베스팅닷컴의 보고서에 따르면, 자사의 AI 기반 주식 선정 모델이 발굴한 기술 기업 에버포스(Everforth Inc., NYSE: EFOR)의 주가가 7월 이후 93.91%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에버포스가 견고한 펀더멘털과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여전히 상당한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주가 동향 및 AI 모델 분석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자사의 '프로픽스 AI(ProPicks AI)' 모델이 지난 7월 에버포스를 유망 종목으로 선정한 이후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최근 거래일에도 에버포스는 8.20% 추가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해당 AI 모델은 150개 이상의 펀더멘털 지표를 기반으로 저평가된 기업을 발굴하며, 에버포스의 경우 ▲극심한 가치평가 괴리 ▲공공 부문과의 AI 계약 ▲강력한 현금 창출 능력 등을 근거로 선정했다고 인베스팅닷컴은 밝혔다.
견고한 실적과 성장 동력
에버포스의 최근 주가 상승은 탄탄한 실적이 뒷받침하고 있다. 이 회사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다음과 같은 성과를 공개했다.
Ad- 매출: 10억 700만 달러
- 조정 EBITDA: 9,670만 달러
- 잉여현금흐름: 4,630만 달러
에버포스는 3분기 매출 가이던스로 최대 10억 2,400만 달러와 10.3%의 EBITDA 마진을 제시했다. 또한, 미 육군과 체결한 1억 1,500만 달러 규모의 AI 계약과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언급했다.
52% 추가 상승 여력 평가
인베스팅닷컴은 자체적인 17개 가치평가 모델을 종합한 '적정가치(Fair Value)' 분석을 통해 에버포스의 목표 주가를 51.71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51.9%의 추가 상승 잠재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보고서는 기업 고객의 소프트웨어 전환 가속화와 국방 기술 부문에서의 입지가 에버포스의 지속적인 수익 창출 능력의 핵심이라고 평가했다. 이러한 펀더멘털 요인들이 시장에서 아직 충분히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이 인베스팅닷컴 분석의 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