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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EOS), 하루 만에 15% 급락...7월 이후 최대 낙폭

암호화폐 이오스(EOS)가 하루 만에 15% 이상 급락하며 지난 7월 4일 이후 가장 큰 일일 하락률을 기록했다. 인베스팅닷컴 인덱스에 따르면 이오스는 주요 암호화폐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소폭 상승한 것과는 대조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이오스 가격 동향
인베스팅닷컴 인덱스에 따르면 토요일 오전 2시 11분(그리니치 표준시 06시 11분) 기준, 이오스는 $0.0564에 거래되며 24시간 전 대비 15.06% 하락했다. 이는 지난 7월 4일 이후 기록된 가장 큰 일일 낙폭이다.
이번 급락으로 이오스는 지난 24시간 동안 $0.0564에서 $0.0675 사이의 거래 범위를 형성했다. 다만, 최근 7일간의 추세를 보면 여전히 8.47%의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어 단기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다.
현재 가격은 2018년 4월 29일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22.98에 비하면 여전히 99.75%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장기 투자자들의 손실이 상당할 것으로 분석된다.
Ad시장 상황 및 주요 암호화폐 동향
이번 가격 하락은 이오스의 시가총액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오스의 시가총액은 한때 175억 2,900만 달러에 달했던 바 있다. 당일 24시간 거래량은 약 3만 6,356달러로 집계되었다.
이오스의 하락세와는 달리, 다른 주요 암호화폐들은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1.26% 상승한 $62,477.7에, 이더리움은 2.47% 오른 $1,758.37에 거래되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1조 2,512억 달러로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57.78%를 차지했으며,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은 약 2,116억 달러로 9.7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특정 알트코인의 급락이 전체 시장의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