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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몰, 지배주주 자사주 매입 소식에 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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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몰(Dmall) 주가가 지배주주의 상장 후 첫 장내 주식 매입 소식에 힘입어 금요일 홍콩 증시에서 5% 이상 급등했습니다. 이는 경영진이 회사의 장기적인 전망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표명한 것으로 풀이되며, 시장의 투자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지배주주의 첫 장내 매수
디몰이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장원중(Zhang Wenzhong) 지배주주는 자신의 투자회사인 셀레스티얼 리미티드(Celestial Limited)를 통해 2026년 9월 10일, 보통주 1,361,400주를 개인 자금으로 매입했습니다. 이는 디몰의 상장 이후 지배주주가 처음으로 단행한 공개 시장 주식 매입입니다.
장 주주는 공시를 통해 "현재 주가가 회사의 내재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소매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사업의 전략적 전망을 낙관한다"고 매입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향후 여건이 허락한다면 지분을 추가로 늘릴 의향이 있다고 밝혀 긍정적인 신호를 더했습니다.
Ad시장 반응 및 전망
이 소식이 전해지자 금요일 디몰 주가는 5.3% 상승한 4.20 홍콩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같은 날 항셍 지수가 1% 하락한 것과 대조적으로, 시장 약세 속에서 거둔 주목할 만한 성과입니다.
금융 시장에서 내부자의 주식 매입, 특히 지배주주의 첫 매수는 주가가 저평가되었다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를 회사의 장기적인 가치에 대한 경영진의 확신으로 받아들이며, 이는 향후 주가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