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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비트-시그널플러스, 총상금 60만 USDC 규모 암호화폐 트레이딩 대회 개최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 by Coinbase)가 트레이딩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공업체 시그널플러스(SignalPlus)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인 제5회 트레이딩 대회 '디 아일랜드(The Island)'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총상금은 최대 60만 USDC에 달하며, 35일간 개인 및 팀 경쟁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대회 개요 및 참가 방법
'디 아일랜드' 대회는 시그널플러스를 통해 데리비트에서 거래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참가 신청은 협정 세계시(UTC) 기준 6월 29일 오전 8시에 시작되었으며, 본 대회는 7월 6일 오전 8시부터 8월 1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열립니다.
대회 순위는 옵션 및 선물 거래량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옵션 거래량에는 가중치 1.0, 선물 거래량에는 0.5가 적용됩니다. 이는 옵션 거래를 장려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 총상금: 최대 600,000 USDC
- 참가 등록: 2026년 6월 29일 08:00 UTC – 2026년 8월 10일 23:59 UTC
- 대회 기간: 2026년 7월 6일 08:00 UTC – 2026년 8월 10일 23:59 UTC
- 참가 자격: 시그널플러스를 통해 데리비트에서 거래하는 적격 개인 트레이더
새로운 경쟁 방식과 보상 구조
Ad이번 대회에는 참가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이 다수 도입되었습니다. 예치금 규모에 따라 보상이 주어지는 '미스터리 박스', 주간 손익(P&L) 순위표, 단기 옵션 거래에 대한 보상 배수를 높이는 '플래시 아레나' 등이 대표적입니다.
주최 측은 이러한 구조가 다양한 유형의 트레이더들에게 보상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보상으로는 '프라이빗 아일랜드 잭팟' 외에도 롤렉스 시계, 애플 비전 프로, 엔비디아(NVIDIA) 주식, 레저 스택스 등 다양한 현물 상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장 영향 및 배경
이번 대규모 대회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에서 정교한 개인 투자자들을 유치하고 거래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입니다. 데리비트는 전 세계 암호화폐 옵션 거래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주요 거래소로, 이번 행사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데리비트의 루크 스트라이저스(Luuk Strijers) 시니어 디렉터는 "이번 대회는 개인 및 팀 경쟁, 단기 옵션 메커니즘 등을 통해 역대 가장 야심 찬 개인 투자자 대상 캠페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그널플러스의 크리스 유(Chris Yu) CEO는 "정교한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