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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빗-시그널플러스, 총상금 60만 USDC 규모 암호화폐 파생상품 트레이딩 대회 개최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데리빗(Deribit)과 트레이딩 솔루션 제공업체 시그널플러스(SignalPlus)가 역대 최대 규모인 제5회 트레이딩 대회 '디 아일랜드(The Island)'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최대 60만 USDC에 달하며, 정교한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경쟁 부문이 마련되었다.
대회 개요 및 주요 특징
이번 대회는 7월 6일 08:00(UTC)부터 8월 10일 23:59(UTC)까지 35일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시그널플러스 플랫폼을 통해 데리빗에서 거래해야 하며, 순위는 옵션 및 선물 거래량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거래량 가중치는 옵션이 1.0, 선물이 0.5로 적용되어 옵션 거래가 더 유리하게 평가된다.
이번 대회에는 다음과 같은 새로운 요소들이 도입되어 참가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 미스터리 박스: 특정 기간 동안 예치금을 유지하는 참가자에게 보상을 제공한다.
- 주간 손익(P&L) 순위표: 거래량뿐만 아니라 실제 수익률을 기준으로 한 경쟁을 추가한다.
- 플래시 아레나: 단기 옵션 거래량을 통해 더 많은 보상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특별 챌린지다.
- 블록 아레나: 거액 투자자 및 블록딜 참여자를 위한 수수료 리베이트와 특별 보상을 제공한다.
시장 영향 및 배경
Ad이번 대회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 특히 옵션 시장의 거래량을 활성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데리빗과 시그널플러스는 정교한 개인 투자자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플랫폼의 유동성을 강화하고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데리빗의 루크 스트라이저스(Luuk Strijers) 선임 이사는 "이번 대회는 개인 및 팀 경쟁, 단기 옵션 메커니즘을 통해 실제 옵션 트레이더들의 활동 방식을 보상하도록 설계되었다"며 "역대 가장 야심 찬 개인 투자자 대상 캠페인"이라고 밝혔다. 시그널플러스의 크리스 유(Chris Yu) CEO는 "정교한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참가 자격 및 세부 정보
대회 참가를 위한 등록은 6월 29일부터 시작되었으며, 8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시그널플러스를 통해 데리빗을 이용하는 적격 개인 트레이더에게 주어진다. 주최 측은 7월 7일까지 등록하는 참가자에게 데리빗 옵션 3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조기 등록 인센티브도 마련했다.
총상금 외에도 참가자들은 롤렉스 시계, 애플 비전 프로, 엔비디아(NVIDIA) 주식, 레저 스택스(Ledger Stax) 등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을 획득할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행사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의 변동성과 리스크를 인지하고 있는 숙련된 투자자들의 전략적 경쟁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