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딜리버리 히어로, 우버와의 인수 협상 공식 인정

Summary
독일의 음식 배달 대기업 딜리버리 히어로가 미국 우버 테크놀로지스와의 인수 가능성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임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이번 거래가 성사될 경우 글로벌 음식 배달 시장의 지각 변동이 예상됩니다.
Text size
Background
독일의 음식 배달 플랫폼 딜리버리 히어로(Delivery Hero)가 미국 차량 공유 및 배달 기업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 Technologies)와의 잠재적 인수 안을 두고 협상이 상당히 진전됐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글로벌 음식 배달 업계의 대규모 재편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인수 협상 공식 확인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딜리버리 히어로는 1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우버의 잠재적 인수 제안이 자사의 모든 주주를 대상으로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제안 가격 등 재무 조건에 대한 시장의 추측에 대해서는 논평을 거부하며 말을 아꼈습니다.
Ad시장에 미칠 영향
이번 인수 협상은 글로벌 음식 배달 시장의 경쟁 구도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중대 사안입니다. 두 거대 기업의 결합은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과 운영 효율성 증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딜리버리 히어로가 강점을 가진 유럽 및 아시아 시장에서 우버이츠(Uber Eats)의 입지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들은 향후 공개될 인수 조건과 각국 규제 당국의 반독점 심사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