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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웨이브, 美 반도체법 따라 1억 달러 자금 확보 소식에 주가 4.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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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컴퓨팅 기업 디웨이브 퀀텀(NASDAQ: QBTS)이 미국 상무부와 반도체 및 과학법(CHIPS and Science Act)에 따라 최대 1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후, 화요일 주가가 4.5% 상승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자금이 자사의 핵심 기술인 초전도 어닐링 및 게이트 모델 양자 컴퓨팅 기술의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금 지원의 세부 내용
이번 계약은 디웨이브와 미 상무부 간에 이전에 발표되었던 의향서(Letter of Intent)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확보된 자금은 미국 내 양자 컴퓨팅 역량과 관련 공급망을 강화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금 지원의 조건으로 미국 상무부는 디웨이브의 소수 비지배 지분을 취득하게 됩니다. 앨런 바라츠 디웨이브 최고경영자(CEO)는 "양자 혁신을 진전시키려는 미국 정부의 리더십과 이번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차세대 기술 개발 가속화
Ad디웨이브는 확보한 자금을 차세대 양자컴퓨터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사용할 계획입니다. 주요 개발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10만 큐비트 어닐링 시스템: 최적화, 재료 시뮬레이션,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분야의 응용을 목표로 합니다.
- 1만 큐비트 게이트 모델 시스템: 100개 이상의 논리 큐비트를 구현하여 100만 회 이상의 연산 수행 능력을 갖추고, 양자 화학 및 양자 AI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디웨이브는 양자 컴퓨팅의 두 가지 주요 방식인 어닐링과 게이트 모델 시스템을 모두 제공하는 유일한 듀얼 플랫폼 기업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번 자금 확보는 회사의 기술 로드맵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