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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농무부, 옥수수 작황 등급 하향 조정에 선물 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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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8, 20261 min read
미 농무부, 옥수수 작황 등급 하향 조정에 선물 가격 상승

Summary

미국 농무부(USDA)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옥수수 작황 등급을 낮추면서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옥수수 선물 가격이 상승했다. 중서부 지역의 고온 건조한 날씨가 작황 악화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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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미국 농무부(USDA)가 옥수수 작황 등급을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향 조정하자,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의 옥수수 선물 가격이 반등했다. 이는 전날의 급락세를 일부 만회한 움직임이다.

예상보다 악화된 작황 상태

USDA는 일요일 기준 미국 옥수수 작황의 '좋음-최우수' 등급 비율이 63%라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 주의 67%에서 하락한 수치이며, 분석가들의 평균 예상치였던 65%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이러한 작황 악화는 미국 중서부 전역을 휩쓴 덥고 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옥수수 가격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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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동향 및 전망

이러한 소식에 CBOT 12월물 옥수수(CBOT:CZ26)는 부셸당 1-1/2센트 상승한 4.75-1/2달러에 거래되었다. USDA는 또한 민간 수출업체들이 2026/27 판매연도 선적분으로 미국산 옥수수 197,272톤을 구매자 미상 국가에 판매했다고 발표하며 가격을 지지했다.

다만, 옥수수 가격의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주말 동안의 폭염 이후 중서부 대부분 지역에 더 시원하고 습한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원유 가격 하락이 주도하는 원자재 시장 전반의 매도세 역시 옥수수 가격 상승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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