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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증시, 산업·서비스주 강세에 COLCAP 0.65%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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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증시가 금요일(현지시간) 산업, 서비스, 농업 부문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콜롬비아 증권거래소의 주요 지수인 COLCAP은 0.65%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주요 종목 동향
이날 COLCAP 지수에서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종목은 광산 기업인 미네로스(Mineros SA)로, 3.35% (500.00포인트) 급등하며 15,420.00으로 마감했다. 그 뒤를 이어 그루포 볼리바르(Grupo Bolivar SA)가 2.81% 상승했으며, 그루포 아발 우선주(Grupo Aval Acciones y Valores SA Pref)도 1.70%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프로미가스(Promigas)는 3.25% 하락한 6,550.00에 거래를 마쳐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오르가니사시온 테르펠(Organizacion Terpel SA)과 ETB 역시 각각 2.81%, 2.60% 하락하며 약세를 면치 못했다.
Ad원자재 및 외환 시장
주요 원자재 시장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Investing.com에 따르면 9월물 미국 커피 C 선물은 2.92% 하락했으며, 9월물 미국 코코아 선물도 7.47% 급락했다. 8월물 금 선물 계약은 0.29% 소폭 하락했다.
외환 시장에서는 콜롬비아 페소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달러/콜롬비아 페소(USD/COP) 환율은 1.28% 하락한 3,253.61을 기록했다. 반면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미국 달러 인덱스 선물은 0.08%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