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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COLCAP 지수 0.15% 상승, 사상 최고치 경신

콜롬비아 증시가 8일(현지시간) 산업, 서비스, 농업 부문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MSCI COLCAP 지수는 0.15%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수 동향 및 주요 특징
이날 보고타 증권거래소에서 COLCAP 지수는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에 따르면 이번 상승은 산업재, 서비스, 농업 관련주가 시장을 견인한 결과입니다.
업종별 주요 등락 종목
이날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종목은 통신회사 Etb(BVC:ETB)로, 주가가 17.21% 급등하며 143.00페소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3년 만의 최고가입니다.
그 뒤를 이어 다음과 같은 종목들이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Ad- Organizacion Terpel SA (BVC:TERPEL): +2.44%
- Grupo Argos SA (BVC:GRUPOARGOS): +1.59%
반면, 하락폭이 가장 컸던 종목은 Corporacion Financiera Colombiana SA(BVC:CORFICOLCF)로 1.35% 하락했습니다. 이 외에도 Grupo de Inversiones Suramericana SA(BVC:GRUPOSURA)와 Banco Davivienda Pf(BVC:PFDAVVNDA)가 각각 1.20%, 0.69% 내렸습니다.
상품 및 외환 시장 동향
한편, 상품 시장에서는 콜롬비아 경제와 관련된 주요 품목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12월물 미국 커피 C 선물은 1.91% 하락했으며, 12월물 미국 코코아 선물도 4.22% 내렸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콜롬비아 페소(USD/COP) 환율은 0.06% 하락한 3,115.92를 기록하며 페소화가 소폭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미국 달러 인덱스 선물이 0.34% 하락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