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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증시, 금융주 약세로 하락 마감…COLCAP 0.81%↓

콜롬비아 증시가 금융, 투자, 공공서비스 부문의 주도로 하락하며 화요일 장을 마감했습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콜롬비아 증시의 벤치마크인 COLCAP 지수는 0.81% 하락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업종 및 주요 종목 동향
이날 하락은 금융, 투자, 공공서비스 업종이 주도했습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그루포 누트레사(Grupo Nutresa SA, BVC:NUTRESA)가 3.06% 하락해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그루포 아르고스(Grupo Argos SA, BVC:GRUPOARGOS)와 방코 데 보고타(Banco De Bogota SA, BVC:BOGOTA)도 각각 2.21%, 1.49% 내렸습니다.
반면 일부 종목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통신회사 Etb(BVC:ETB)는 5.00% 상승하며 이날 가장 좋은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시멘토스 아르고스(Cementos Argos Pf, BVC:PFCEMARGOS)와 그루포 에네르히아 보고타(Grupo Energia Bogota SA ESP, BVC:GEB)는 각각 4.23%, 2.74% 오르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Ad상품 및 외환 시장
상품 시장에서는 콜롬비아 경제와 연관성이 있는 일부 품목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12월물 미국 커피 C 선물은 2.46% 하락했으며, 12월물 미국 코코아 선물도 2.71% 내렸습니다. 12월물 금 선물 역시 0.43% 하락 거래되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콜롬비아 페소(USD/COP) 환율은 3,116.06으로 변동이 없었으나,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미국 달러 인덱스 선물은 0.27% 상승한 99.37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