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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증시, COLCAP 0.81% 상승 마감

Summary
수요일 콜롬비아 증시는 산업, 서비스, 농업 부문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주요 지수인 COLCAP은 0.8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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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수요일, 콜롬비아 증시는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산업, 서비스, 농업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콜롬비아 증시의 주요 지수인 COLCAP은 이날 0.81% 상승했다.
이날 COLCAP 지수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그루포 누트레사(Grupo Nutresa SA)로 4.33% 급등했다. 그 뒤를 이어 그루포 볼리바르(Grupo Bolivar SA)가 2.48%, 셀시아(Celsia SA)가 1.42% 상승하며 좋은 성과를 보였다.
반면, 일부 종목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미네로스(Mineros SA)는 5.08% 하락하며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콜롬비아 증권거래소(Bolsa De Valores De Colombia)는 4.94%, ETB는 3.85% 하락 마감했다.
Ad상품 시장에서는 9월물 미국 코코아 선물이 4.86% 상승한 반면, 9월물 미국 커피 C 선물은 1.26% 하락했다. 8월물 금 선물 계약은 1.70% 내렸다.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콜롬비아 페소(USD/COP) 환율은 변동이 없었으며, 미국 달러 지수 선물은 0.08% 소폭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