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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밀 선물, 흑해 공급 불안에 3개월 만에 첫 월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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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1, 20261 min read
시카고 밀 선물, 흑해 공급 불안에 3개월 만에 첫 월간 상승

Summary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분쟁 격화로 흑해 지역 공급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시카고 밀 선물이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월간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월말 차익 실현 매물로 마지막 거래일 가격은 하락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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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밀 선물이 흑해 지역의 공급 차질 우려가 심화되면서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월간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월말 차익 실현과 기술적 매도세가 나타나며 마지막 거래일에는 하락했습니다.

흑해 긴장 고조가 부른 가격 상승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공격이 이어지며 흑해를 통한 곡물 공급에 대한 불안감이 가격을 끌어올리는 주요 동력이 됐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드론이 흑해와 아조프해를 잇는 케르치 해협에 위치한 러시아 타만 항구를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가격이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와 같은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선주, 보험사, 수출업자들이 해당 지역에서의 운항을 꺼리게 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운임 비용 상승과 곡물 이동 둔화로 이어져 글로벌 공급망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월말 차익 실현에 일일 가격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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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으로는 상승했지만, 금요일 장에서는 가격이 하락 마감했습니다. AgMarket.net의 파트너인 브라이언 스플릿은 이를 기술적 매매와 월말 포지션 청산에 따른 움직임으로 분석했습니다.

금요일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밀 선물 가격은 다음과 같이 마감했습니다.

  • 밀 선물: 전일 부셸당 6.86-1/2달러까지 급등했으나, 금요일에는 24-1/4센트 하락한 6.39-1/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옥수수 선물: 부셸당 4-1/2센트 내린 4.64달러로 마감하며 동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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