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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브론 유조선, 흑해 터미널 인근서 드론에 피격

Summary
쉐브론 유조선이 흑해 연안의 노보로시스크 터미널 인근에서 드론 공격을 받았습니다. 선박 관리 회사는 선체 손상이나 환경오염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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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선박 관리 회사인 야사 탱커(Yasa Tanker)는 수요일, 쉐브론(Chevron) 유조선 '야사 폴라리스(Yasa Polaris)'호가 월요일 흑해 연안에서 드론에 피격되었다고 확인했습니다. 사건은 노보로시스크에 위치한 카스피 파이프라인 컨소시엄(CPC) 터미널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야사 탱커 측에 따르면, 이번 피격으로 인한 선체 손상이나 환경오염은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회사 측은 선체에 눈에 띄는 손상이 없었으며, 유출 등 환경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발생 이후, '야사 폴라리스'호는 해당 해역을 안전하게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보로시스크는 흑해 연안에 위치한 주요 항구 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