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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브라스,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파트너십 발표 후 주가 6% 급등

AI(인공지능) 칩 제조업체 세레브라스 시스템즈(NASDAQ: CBRS)의 주가가 사이버 보안 선도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NASDAQ: CRWD)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힘입어 수요일 6% 급등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세레브라스의 고속 추론 기술을 활용해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AI 보안 솔루션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파트너십 상세 내용
이번 협약에 따라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자사의 '팔콘 AI 탐지 및 대응(Falcon AI Detection and Response, AIDR)' 솔루션에 세레브라스의 추론 기술을 도입하여 성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동시에 세레브라스는 자사 비즈니스 보안 강화를 위해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팔콘 플랫폼을 표준으로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술로 가속화되고 더욱 정교해지는 사이버 위협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세레브라스의 AI 추론 역량과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엔터프라이즈 보안 플랫폼이 결합된 사례입니다.
시장 및 업계에 미치는 영향
이번 파트너십은 세레브라스에게는 엔터프라이즈 보안 애플리케이션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입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입장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추론 인프라를 활용하여 실시간 위협 탐지 및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Ad투자자들은 이번 협력이 양사 모두에게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고성능 AI 하드웨어와 사이버 보안의 융합이 가속화되는 업계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양사 입장
세레브라스의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나오르 펜소는 "추론은 AI가 가치를 창출하는 지점이며, 사이버 보안은 속도가 가장 중요한 분야"라며 "공격이 진행되는 동안 보안이 느린 AI를 기다릴 수는 없으며, 매 밀리초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최고사업책임자(CBO) 대니얼 버나드는 "세레브라스에서 팔콘 AIDR 모델을 실행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보안 AI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추론 기술 위에 올리게 된다"며 "빠르고 안전한 AI는 신속한 시장 채택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