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에이다(ADA), 10% 급락... 약 3개월 만에 최대 일일 낙폭 기록

Text size
Background
인베스팅닷컴 인덱스 데이터에 따르면 일요일 오전 11시 39분(GMT 03:39)경 에이다(ADA) 가격이 10.33% 급락한 0.2190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약세로 전환했다. 이는 2026년 6월 5일 이후 기록된 가장 큰 일일 하락폭이다.
시가총액 및 가격 동향
이번 급락으로 에이다의 총 시가총액은 80억 8080만 달러로 감소했으며,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31%로 줄었다. 에이다의 시가총액은 최고점 당시 948억 10만 달러에 달했던 바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에이다는 0.2189달러에서 0.2293달러 사이의 가격 범위를 유지했다. 이러한 하락에도 불구하고, 지난 7일간의 추세를 보면 에이다는 여전히 24.37% 상승한 상태다. 7일간 거래 범위는 0.1715달러에서 0.2580달러 사이였다.
현재 가격은 2021년 9월 2일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3.10달러 대비 92.93% 낮은 수준이다.
Ad전반적인 시장 약세
에이다의 하락은 다른 주요 암호화폐들이 동반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발생했다. 인베스팅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같은 시각 암호화폐 시장의 양대 자산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하락세를 보였다.
- 비트코인(BTC): 1.89% 하락한 76,923.8달러에 거래 중이며, 시가총액은 1조 5443억 달러로 전체 시장의 59.37%를 차지한다.
- 이더리움(ETH): 4.15% 하락한 2,410.71달러를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2910억 달러로 시장 점유율은 11.19%이다.
에이다의 24시간 거래량은 12억 1380만 달러로, 전체 암호화폐 거래량의 0.94%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