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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E 그룹,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설립 통해 현지 암호화폐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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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20261 min read
BTSE 그룹,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설립 통해 현지 암호화폐 시장 진출

Summary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 기업 BTSE 그룹이 현지 기업 PT Aset Kripto Internasional과 합작법인을 통해 'BTSE 인도네시아'를 공식 출범하고,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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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 기술 기업 BTSE 그룹이 현지 합작법인을 통해 'BTSE 인도네시아'를 공식 출범하며, 잠재력이 큰 인도네시아 디지털 자산 시장에 진출한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진출은 인도네시아의 규제된 디지털 자산 플랫폼 중 하나인 NVX의 성공적인 리브랜딩을 통해 이루어졌다.

합작법인 구조 및 역할 분담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글로벌 기술력과 현지 시장 전문성의 결합을 목표로 한다. BTSE 그룹은 세계적 수준의 거래 인프라, 풍부한 유동성, 그리고 핵심 기술을 제공하여 거래 플랫폼의 근간을 맡는다.

반면, BTSE 인도네시아는 사용자 확보, 마케팅, 현지 주요 파트너십 및 영업 활동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현지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규제 라이선스 확보와 사업 전망

BTSE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toritas Jasa Keuangan/OJK)으로부터 규제 라이선스를 확보하여 '디지털 금융 자산 및 암호화폐 자산 거래 사업자(PAKD)'로 운영된다. 이는 인도네시아에서 암호화폐 거래를 공식적으로 허가받은 소수의 기업 중 하나라는 의미를 갖는다.

해당 라이선스를 통해 BTSE 인도네시아는 다음과 같은 핵심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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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지 은행 및 결제 게이트웨이와의 협력
  • 인도네시아 루피아(IDR) 입출금 및 환전 서비스 제공
  • IDR 기반 거래 페어를 포함한 규제된 디지털 금융 상품 제공
  • 자금세탁방지(AML) 규정 준수 및 투명한 사업 운영

회사 측은 이번 라이선스 확보가 향후 인도네시아 당국의 규정과 지침에 따라 선물 거래와 같은 새로운 상품 포트폴리오를 도입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 영향 및 관계자 평가

제프 메이(Jeff Mei) BTSE 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인도네시아는 인구, 수요, 규제 프레임워크를 모두 갖추고 있어 아시아의 차세대 암호화폐 허브가 될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이번 합작법인은 글로벌 인프라와 현지 전문성의 이상적인 결합"이라고 평가했다.

스테파니 쿠스나디(Stephanie Kusnadi) BTSE 인도네시아 최고전략책임자(CSO)는 "글로벌 거래소의 지원을 바탕으로 현지 규제를 완벽하게 준수하는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 디지털 경제 성장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이번 진출은 인도네시아 투자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현지 시장의 경쟁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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