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보잉, 미 해군으로부터 2.13억 달러 규모 P-8A 개량 사업 수주

Summary
보잉이 미 해군으로부터 해외군사판매(FMS) 고객용 P-8A 해상초계기 4대의 성능을 개량하는 약 2억 1,3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2031년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특정 운용 요구사항 충족을 위한 엔지니어링 작업을 포함합니다.
미국 항공우주기업 보잉(NYSE: BA)이 미 국방부로부터 약 2억 1,300만 달러(약 2,900억 원) 규모의 계약 수정 건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해외군사판매(FMS) 고객이 기존에 구매한 P-8A 포세이돈 다목적 해상초계기 4대의 구성을 변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계약 세부 내용
이번 계약은 특정 FMS 고객의 고유한 작전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항공기 구성을 변경하는 '비순환 엔지니어링(non-recurring engineering)' 작업을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 해군 항공 시스템 사령부(Naval Air Systems Command)가 계약 주관 기관이며, 경쟁 입찰 없이 수의계약으로 체결되었다.
계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대상: P-8A 해상초계기 4대
- 목적: FMS 고객 맞춤형 성능 개량 및 구성 변경
- 계약 유형: 비용가산정액수수료(cost-plus-fixed-fee) 방식의 미확정 계약 수정
- 계약 번호: N0001924C0025에 대한 수정 P00010
사업 및 재무 정보
Ad총 계약금액은 2억 1,300만 달러이며, 이 중 7,489만 5,757달러가 계약 체결 시점에 FMS 고객 자금으로 우선 배정된다. 전체 작업은 2031년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작업은 대부분 보잉의 주요 시설에서 이루어지며,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91%, 캘리포니아주 헌팅턴 비치에서 9%가 수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보잉의 국방 부문에 안정적인 장기 수익을 제공하며, P-8A 플랫폼의 지속적인 국제적 수요를 입증한다.
P-8A 포세이돈 배경
P-8A 포세이돈은 보잉 737-800 기체를 기반으로 개발된 최신 해상초계기로, 대잠수함전(ASW), 대함전(ASuW), 정보·감시·정찰(ISR)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해외군사판매(FMS)는 미 국방부가 동맹국 및 우방국에 방산물자, 국방 서비스, 군사 훈련 등을 판매하는 정부 간 공식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