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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증시, BIST 100 지수 0.99%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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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증시가 월요일 거래를 상승세로 마감했다. Investing.com에 따르면 이스탄불 증권거래소의 대표 지수인 BIST 100은 0.99%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상승 주도 업종 및 주요 종목
이날 상승은 목재·제지·인쇄, 리스·팩토링, 화학·석유·플라스틱 업종이 주도했다. 이러한 업종 전반의 강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BIST 100 지수 구성 종목 중에서는 다음과 같은 등락이 두드러졌다.
- 주요 상승 종목: 미아 테크놀로지(MIATK)와 페트킴 페트로키먀 홀딩(PETKM)이 각각 9.97% 급등했으며, 사사 폴리에스터(SASA) 역시 9.61%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 주요 하락 종목: 반면, 카틸리메빔 타사루프 피나스만(KTLEV)과 오딘 솔루션스 테크놀로지(ODINE)는 각각 9.98% 하락했으며, 파시픽 유라시아 로지스틱(PASEU)도 9.97% 내리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Ad시장 전반 동향 및 외환·원자재
이스탄불 증권거래소의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는 긍정적이었다. 상승 종목 수는 421개로 하락 종목 수 199개를 크게 상회했으며, 25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는 시장 전반에 매수세가 우위였음을 시사한다.
한편, 원자재 시장에서는 유가가 상승했다.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67% 오른 배럴당 93.01달러, 11월물 브렌트유는 1.47% 상승한 97.70달러에 거래되었다. 반면 12월물 금 선물은 0.39% 하락한 트로이온스당 4,459.06달러를 기록했다.
외환 시장에서 튀르키예 리라화는 미국 달러 대비 소폭 약세를 보였다. 달러/리라(USD/TRY) 환율은 0.01% 오른 48.43을, 유로/리라(EUR/TRY) 환율은 0.13% 상승한 56.37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