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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증시, 소비재·산업재 강세에 상승 마감…BEL 20 지수 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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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8, 20261 min read
벨기에 증시, 소비재·산업재 강세에 상승 마감…BEL 20 지수 0.68%↑

Summary

벨기에 대표 주가지수인 BEL 20이 소비재 및 산업재 부문의 강세에 힘입어 0.68%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다. 아젤리스(Azelis)와 앤하이저-부시 인베브(Anheuser-Busch Inbev) 등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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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벨기에 증시는 소비 서비스, 소비재, 산업재 부문이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마감했다. 브뤼셀 증시의 벤치마크 지수인 BEL 20은 전일 대비 0.68% 오르며 장을 마쳤다.

주요 종목 동향

이날 BEL 20 지수 구성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기업은 특수화학물질 유통업체인 아젤리스(Azelis Corporate Services NV, EBR:AZE)로, 주가가 4.45% 급등하며 11.03유로에 마감했다.

그 뒤를 이어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앤하이저-부시 인베브(Anheuser Busch Inbev SA NV, EBR:ABI)가 3.23% 상승한 73.42유로를, 자동차 유통 기업 디테랑(D’Ieteren NV, EBR:IETB)은 2.47% 오른 182.70유로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에 기여했다.

반면, 스테인리스강 제조업체인 아페람(Aperam SA, AS:APAM)은 3.23% 하락하며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바이오 제약사 아젠엑스(Argen-X, EBR:ARGX) 역시 2.25% 내린 772.00유로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 전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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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이 57개로 하락 종목 36개를 앞섰으며, 14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는 시장 전반에 걸쳐 매수 심리가 우위를 점했음을 시사한다.

원자재 및 외환 시장

한편,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는 유가가 급락했다. 9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5.05% 하락한 배럴당 78.44달러를, 10월물 브렌트유는 5.07% 내린 81.52달러를 기록했다. 8월물 금 선물 가격 역시 0.83% 하락했다.

외환 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0.26% 상승한 1.14를 기록했으며,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지수 선물은 0.25% 하락한 101.13에 거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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