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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증시, 기술·원자재주 강세에 소폭 상승 마감… BEL 20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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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벨기에 증시는 기술 및 원자재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브뤼셀 증시의 벤치마크 지수인 BEL 20은 0.19%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장 동향
이날 시장은 기술, 통신, 원자재 업종이 전반적인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Investing.com에 따르면, 브뤼셀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 수가 각각 47개로 동일했으며, 12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해 시장 내 혼조세를 시사했습니다.
주요 종목 등락
BEL 20 지수 구성 종목 중에서는 철강업체 아페람(Aperam SA)과 반도체 기업 멜렉시스(Melexis NV)의 주가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Ad- 상승 주도주:
- 아페람 (Aperam SA, APAM): 4.84% (2.18유로) 상승한 47.18유로
- 멜렉시스 (Melexis NV, MLXS): 4.50% (3.25유로) 오른 75.55유로
- 시엔스코 (Syensqo SA, SYENS): 2.35% (1.55유로) 상승한 67.55유로
- 하락 주도주:
- 로터스 베이커리즈 (Lotus Bakeries, LOTB): 1.96% (220.00유로) 하락한 11,000.00유로
- 디테렌 (D’Ieteren NV, IETB): 0.87% (1.50유로) 내린 171.40유로
- UCB (UCB SA, UCB): 0.63% (1.50유로) 하락한 235.60유로
시장 분석
이날 BEL 20 지수는 특정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으나,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 수가 동일하게 나타난 점은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한 방향으로 쏠리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투자자들은 개별 기업의 실적과 업종별 모멘텀에 따라 선별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