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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S.pro, XDC 네트워크·자이퍼 DAO와 파트너십…자동 재예치 기능 도입

Summary
기관 등급 암호화폐 수익 플랫폼 BASIS.pro가 실물자산(RWA) 및 인공지능(AI) 분야로 온체인 인프라를 확장하고, 스테이킹 보상을 자동으로 복리 투자하는 '오토 언' 기능을 출시하며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기관 등급 암호화폐 수익 및 스테이킹 플랫폼 BASIS.pro가 XDC 네트워크 및 자이퍼 DAO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온체인 인프라 확장에 나섰다. 이와 함께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팍스골드(PAXG) 참여자를 위한 보상 자동 재예치 기능인 '오토 언(Auto Earn)'을 공식 출시했다.
실물자산 및 AI 분야로 생태계 확장
이번 발표에 따르면 BASIS.pro는 XDC 네트워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암호화폐 수익 창출과 실물자산(RWA)의 교차점을 모색한다. XDC 네트워크는 결제, 무역 금융, RWA 솔루션을 지원하는 EVM 호환 레이어 1 블록체인으로, 양측은 BASIS.pro의 시장 중립적 수익 인프라와 XDC의 기업용 블록체인을 결합하여 토큰화된 자산과 무역 금융 생태계를 연결하는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다.
또한, BASIS.pro는 인공지능(AI) 및 영지식(ZK) 증명 기반 생태계인 자이퍼 DAO(Zypher DAO)와도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자이퍼의 검증 가능한 AI 기술과 BASIS.pro의 시장 중립적 수익 인프라를 통합하여 지능형 금융 및 온체인 자산 관리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토 언' 기능으로 보상 자동화
새롭게 출시된 '오토 언' 기능은 사용자가 수령하지 않은 스테이킹 보상을 자동으로 기존 포지션에 재예치하는 서비스다. 이 과정은 매주 월요일 00:00 UTC에 자동으로 실행되어 투자자들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dBASIS.pro 측은 해당 기능이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 적용 대상: BTC, ETH, SOL, PAXG
- 미청구된 누적 보상에만 적용되며, 새로운 포지션을 생성하거나 기존의 락업 기간을 재설정하지 않음
- 계정 설정에서 언제든지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 가능 (기본값은 활성화)
시장에 미치는 영향
BASIS.pro의 이번 전략적 확장은 기관 투자자들을 겨냥한 서비스 고도화로 해석된다. RWA 분야의 강자인 XDC 네트워크와의 협력은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시장의 수익 모델을 실물 경제와 연결하려는 시도이며, 자이퍼 DAO와의 협력은 AI를 활용한 자산 관리 및 실행 검증이라는 차세대 금융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다.
'오토 언' 기능 도입은 장기 투자자들의 편의성을 높여 플랫폼의 매력도를 제고하는 요소다. 시장 중립 전략을 통해 방향성 리스크를 줄이고자 하는 BASIS.pro의 핵심 가치에 더해, 이번 파트너십과 기능 출시는 플랫폼의 기술적 신뢰도와 생태계 확장성을 시장에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