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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보잉·사브, 영국 차세대 훈련기 사업 파트너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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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61 min read
BAE·보잉·사브, 영국 차세대 훈련기 사업 파트너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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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BAE 시스템즈, 미국의 보잉, 스웨덴의 사브가 영국 공군에 보잉의 T-7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고등훈련기를 공급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합의는 노후화된 기존 호크(Hawk) 훈련기 기종을 대체하기 위한 사업의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사업 본격화 및 영국 내 생산 계획

세 회사는 지난 11월 처음 협력을 발표한 이후, 판버러 에어쇼에서 파트너십 진전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영국 내에 새로운 최종 조립 공장 및 기타 시설을 설립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영국 공군이 운용 중인 호크 훈련기는 '레드 애로우즈(Red Arrows)' 곡예비행팀 기체로도 유명하며, 생산이 중단된 상태다. 해당 기종은 2020년대 말 퇴역할 예정이다. 찰스 우드번 BAE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영국의 미래 훈련 요건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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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망 및 기대 효과

BAE는 이번 영국 공군의 수주가 확정될 경우, 이를 바탕으로 다른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추가 주문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영국 방위 산업의 수출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다.

미국 컨설팅 업체인 에어로다이내믹 어드바이저리(AeroDynamic Advisory)에 따르면, 군용 훈련기 시장은 지원 및 훈련 서비스를 제외하고도 2030년까지 37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현재의 28억 달러 규모에서 크게 확대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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