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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라일리, 디지털 헬스케어 최선호주로 '라이프MD' 재확인... 목표가 1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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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261 min read
B. 라일리, 디지털 헬스케어 최선호주로 '라이프MD' 재확인... 목표가 10달러

Summary

B. 라일리 증권이 원격의료 기업 라이프MD를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최선호주로 재차 선정하며, GLP-1 시장 확대와 신규 파트너십을 긍정적 성장 촉매제로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10달러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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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라일리 증권(B. Riley Securities)이 원격의료 기업 라이프MD(LifeMD Inc.)를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최선호주(top pick)로 재차 선정했다. B. 라일리는 최근 주가 하락이 매수 기회라고 평가하며, 투자 논리가 유효한 가운데 새로운 성장 촉매제가 단기 전망을 더욱 확대시켰다고 분석했다.

주요 성장 촉매제

B. 라일리는 라이프MD의 성장 잠재력을 뒷받침하는 몇 가지 핵심 요인을 제시했다. 특히 GLP-1 비만 치료제 시장 확대와 신규 사업 기회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 메디케어 GLP-1 지원 프로그램: 7월 1일부터 시작된 메디케어의 GLP-1 약물 지원 프로그램은 중요한 전환점으로 꼽혔다. 이는 메디케어가 비만 치료 목적으로 GLP-1 약물(위고비, 젭바운드 등) 비용을 처음으로 보상하는 사례로, 현금 결제 고객을 잠식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환자 유입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B. 라일리에 따르면 보험 적용 환자는 자비 부담 환자보다 고객 확보 비용이 약 50% 낮고, 유지율은 10% 이상 높다.
  • 독점적 원격의료 협력: 안타레스(Antares)와의 남성호르몬 치료제 자이오스테드(XYOSTED) 관련 독점 원격의료 프로그램은 라이프MD가 구독 모델과 더불어 브랜드 의약품 유통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음을 증명한 첫 사례로 평가받았다.
  • 규제 및 신제품 출시 기대: 7월 23-24일로 예정된 FDA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특정 펩타이드에 대한 규제가 완화될 경우, 라이프MD에 새로운 고수익 사업 기회가 열릴 수 있다. 또한,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의 차세대 GLP-1 약물이 2026년경 출시될 가능성도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지목됐다.
  • 여성 건강 사업: 라이프MD의 여성 건강 사업 부문은 연말까지 연간 반복 매출(annualized run-rate) 2,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 내 가장 우량한 수익원 중 하나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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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의견 및 주가 동향

B. 라일리는 라이프MD에 대한 '매수(Buy)' 의견과 목표주가 10달러를 유지했다. 현재 주가는 4.13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앞서 라이프MD는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5,020만 달러, 주당순손실(EPS) -0.20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 바 있다. H.C. 웨인라이트(H.C. Wainwright) 역시 라이프MD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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