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 가격 급등에 프리포트-맥모란 등 미국 광산주 일제히 강세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가격이 1.7% 상승하자 프리포트-맥모란, 서던코퍼 등 주요 구리 광산 기업들의 주가가 개장 전 거래에서 동반 상승했다. 중국의 견조한 수요와 재고 감소 등이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가격이 1.7% 상승하자 프리포트-맥모란, 서던코퍼 등 주요 구리 광산 기업들의 주가가 개장 전 거래에서 동반 상승했다. 중국의 견조한 수요와 재고 감소 등이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남미 항공사 그룹 아브라 그룹이 브라질 항공기 제조사 엠브라에르에 E2 제트기 20대를 주문했다. 이는 보잉과 에어버스 기종으로만 구성됐던 아브라 그룹의 첫 엠브라에르 항공기 도입으로, 기단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3M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2분기 실적과 연간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을 발표한 후,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5% 이상 급등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산업 대기업 3M이 비용 절감 및 가격 인상 효과에 힘입어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이 소식에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6% 급등하며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워크데이의 주가가 모건스탠리와 CLSA의 연이은 부정적 투자의견 제시로 인해 개장 전 거래에서 4% 이상 하락했다. 두 투자은행은 성장 둔화와 수익성 품질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제너럴 모터스(GM)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조정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GAAP 기준 순이익이 31% 급감하면서 주가가 하락 압력을 받았다.

JP모건이 태양광 추적 장치 제조업체 어레이 테크놀로지스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주가가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했습니다. 이는 최근 월가의 잇따른 목표주가 하향 조정과 맞물려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미국의 신용평가사 에퀴팩스가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하향 조정된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주가가 8% 이상 급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