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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케마, 2분기 매출 및 EBITDA 마진 개선...원가 압박 상쇄

Summary
프랑스 스페셜티 소재 기업 아르케마가 가격 조정과 비용 통제를 통해 원자재 비용 상승을 성공적으로 상쇄하며 2분기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발표했습니다.
프랑스 스페셜티 화학 기업 아르케마(Arkema)는 2026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24억 2천만 유로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가격 인상 및 비용 관리 효과에 힘입어 수익성 또한 개선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실적 및 수익성
2분기 실적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매출: 24억 2천만 유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
- 유기적 성장률: 3.2%
-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
- EBITDA 마진율: 16.1%로 개선
아르케마는 중동 분쟁 이후 급등한 원자재 비용 인플레이션을 신속한 가격 조정과 엄격한 비용 통제 조치를 통해 성공적으로 상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년 상반기 전체 매출은 46억 1천만 유로, EBITDA는 6억 7,350만 유로로, 상반기 EBITDA 마진율은 14.6%를 기록했습니다.
사업 부문별 성과
Ad이번 분기 실적은 특히 접착 솔루션(Adhesive Solutions)과 코팅 솔루션(Coating Solutions) 부문이 견인했습니다. 접착제 부문은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으며, 코팅 부문은 전년도 부진에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배터리, 전자, 3D 프린팅과 같은 고성장 시장에서의 수요가 회사 매출 성과에 의미 있게 기여했습니다. 이는 아르케마가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소재 시장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연간 전망 및 재무 현황
아르케마는 2026년 연간 EBITDA가 고정 환율 기준 2025년보다 소폭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회사는 주요 프로젝트의 가동률 상승으로 약 5천만 유로의 추가 EBITDA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2026년 자본적 지출(Capex)은 6억 유로로 제한할 계획입니다. 상반기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56유로, 조정 순이익은 1억 9,370만 유로, 순부채는 36억 유로로 집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