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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워터, 미네소타 PFAS 제거 시범사업 2단계 완료 소식에 주가 상승

Summary
클린테크 기업 374워터(NASDAQ: SCWO)가 미네소타주에서 진행 중인 과불화화합물(PFAS) 폐기물 처리 시범사업 2단계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한 후 주가가 2.7% 상승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향후 수백만 달러 규모의 매출로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미국의 클린테크 기업 374워터(NASDAQ: SCWO)의 주가가 미네소타주 세인트클라우드에서 진행한 이동식 폐기물 처리 시스템 시범사업의 2단계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는 소식에 화요일 2.7%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유해 물질인 과불화화합물(PFAS) 처리 기술의 상업적 잠재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됩니다.
미네소타 시범사업 순항
374워터는 세인트클라우드 시와 체결한 60만 달러 규모의 폐기물 처리 서비스 계약의 일환으로 이동식 'AirSCWO'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완료된 2단계에서는 A등급 바이오 고형물을 대상으로 최대 12%의 고형물 농도에서 처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미네소타주가 주 환경천연자원신탁기금 등의 지원을 받아 PFAS 함유 폐기물 파괴를 위한 AirSCWO 기술을 평가하는 과정의 일부입니다. 회사는 현재 혐기성 소화 이전 단계의 슬러지를 처리하는 3단계에 착수했습니다.
사업 전망 및 재무적 영향
374워터는 이번 시범사업의 성공이 지속적인 운영 및 서비스를 포함해 수백만 달러 규모의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동식 AirSCWO 시스템은 배치 주기, 폐기물 구성 및 계약 구조에 따라 장비당 연간 50만 달러에서 15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Ad회사는 이전에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유사한 물질을 처리하며 고형물을 97%, PFAS를 최대 99.99%까지 저감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이는 이번 미네소타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작용합니다.
초임계수 산화 기술 경쟁력
374워터는 독점적인 AirSCWO 시스템을 통해 초임계수 산화(Supercritical Water Oxidation) 기술을 상용화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고온·고압 상태의 물을 이용해 유기 폐기물을 영구적으로 파괴하는 방식입니다.
브래드 마이어스(Brad Meyers) 374워터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우리는 경쟁사에서는 볼 수 없는 12% 고형물 농도에서 성능을 입증하며 2단계를 완료했다"고 강조하며 기술적 우위를 자신했습니다. 이번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은 회사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입증하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