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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 5.7억 캐나다 달러 규모 펨비나 가스 플랜트 건설 계약 수주

Summary
호주 엔지니어링 기업 워리가 캐나다 앨버타주에 펨비나의 하트랜드 가스 추출 플랜트를 건설하는 5억 7천만 캐나다 달러 규모의 EPFC 계약을 확보했다. 이 플랜트는 2029년 말 가동을 목표로 한다.
호주의 엔지니어링 그룹 워리(Worley Limited)가 펨비나 인프라스트럭처 앤 로지스틱스(Pembina Infrastructure and Logistics LP)로부터 캐나다 앨버타주에 하트랜드 추출 플랜트를 건설하는 주요 계약을 수주했다고 호주증권거래소(ASX)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은 워리의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계약 상세 내용
이번 계약은 설계, 조달, 제작, 건설(EPFC)을 모두 포함하는 일괄 수주 방식이며, 프로젝트의 총 가치는 약 5억 7천만 캐나다 달러에 달한다.
신설될 하트랜드 추출 플랜트의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
- 위치: 캐나다 앨버타주 스트래스코나 카운티
- 처리 용량: 하루 최대 2,120만 표준 입방미터(약 7억 5천만 입방피트)의 천연가스
- 주요 기능: 옐로헤드 파이프라인(Yellowhead Pipeline)에서 천연가스 액화물(NGL) 추출
- 가동 목표 시점: 2029년 말
Ad프로젝트 배경 및 전략적 의의
이번 플랜트 건설은 펨비나가 앨버타 산업 중심지(Alberta Industrial Heartland) 지역에서 사업 기반을 확장하려는 전략의 핵심적인 부분이다. 해당 시설은 이전에 발표되었던 옐로헤드 추출 플랜트(Yellowhead Extraction Plant)를 확장한 후속 사업으로, 펨비나의 기존 추출 권리를 활용하게 된다.
워리는 이번 건설 주도 프로젝트를 앨버타에 위치한 자사의 통합 EPFC 팀을 통해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역 내 전문 인력과 자원을 활용하여 프로젝트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투자자들에게 이번 수주는 워리의 안정적인 수주 잔고와 향후 수익성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