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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 완료 발표

Summary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 내 80개 이상의 목표물에 대한 추가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습은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의 국제 무역 공격 능력을 저하시키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습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화요일,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완료했으며 80개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군은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국제 무역을 계속 공격하는 이란의 능력을 저하시키기 위해" 이란의 방공 시스템, 지휘 통제망, 해안 레이더 기지, 대함 미사일 능력, 그리고 60척 이상의 이슬람 혁명수비대 소속 소형 보트 등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습과 더불어, 미국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3척이 피격된 이후 이란의 석유 판매를 허용했던 라이선스를 철회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합의가 준수되지 않을 경우 이란에 책임을 물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이란 군 합동 최고사령부는 미국의 공습을 "노골적인 침략 행위"라고 비난하며 "압도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란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Ad양국 간의 휴전은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해왔습니다.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면서 시작된 전쟁은 이란이 이스라엘과 미군 기지가 있는 걸프 국가들에 보복 공격을 가하면서 격화되었습니다. 이 분쟁으로 수천 명이 사망하고 수백만 명의 피난민이 발생했으며, 국제 유가 급등과 금융 시장 불안을 초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