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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증시, 통신·헬스케어 약세에 소폭 하락 마감... OMX 30 지수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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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4, 20261 min read
스웨덴 증시, 통신·헬스케어 약세에 소폭 하락 마감... OMX 30 지수 0.14%↓

Summary

스웨덴 증시가 통신, 헬스케어, 석유·가스 업종의 부진으로 하락 마감했다. 스톡홀름 OMX 30 지수는 0.14% 내렸으나, 에릭슨의 급락과 볼리덴의 급등 등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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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증시가 화요일(현지시간) 통신 및 헬스케어 업종의 약세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스톡홀름 증권거래소의 벤치마크 지수인 OMX 스톡홀름 30 지수는 0.14%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에릭슨 급락 속 업종별 희비

이날 시장은 업종별로 뚜렷한 온도차를 보였다. 특히 통신 장비 업체인 에릭슨(Ericsson B)의 주가가 12.60%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이 외에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PLC)와 H&M(Hennes & Mauritz B)이 각각 2.38%, 2.19%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반면, 일부 종목은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광산 및 제련 기업인 볼리덴(Boliden AB)은 3.42% 급등했으며, 투자회사 리프코(Lifco publ AB)와 스칸디나비스카 엔실다 반켄(SEB A) 은행도 각각 2.97%, 1.98% 상승하며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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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반 및 상품 시장 동향

스톡홀름 증권거래소 전체적으로는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을 앞섰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하락 종목은 386개, 상승 종목은 325개였으며 84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한편, 상품 시장에서는 국제 유가와 금값이 동반 상승했다. 8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78% 올랐고, 9월물 브렌트유는 2.51% 상승했다. 8월물 금 선물 가격 역시 1.62% 오르며 온스당 4,070.55달러에 거래됐다. 외환 시장에서는 스웨덴 크로나가 유로와 미국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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