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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디온 테크놀로지, 스페이스X 주식 재무 자산으로 매입 계획 발표

Summary
첨단 배터리 소재 기업 솔리디온 테크놀로지가 스페이스X 주식을 장기 전략적 재무 자산으로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 간의 사업적 연관성을 이번 투자의 이유로 꼽았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첨단 배터리 소재 기업 솔리디온 테크놀로지(STI)가 스페이스X의 주식을 장기 전략적 재무 보유 자산으로 매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회사 측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기회를 봐서 진행될 예정이며, 스페이스X 주식은 솔리디온의 대차대조표에 전략적 투자 자산으로 기록될 것이다.
솔리디온은 자사의 배터리 기술 사업과 스페이스X의 항공우주, 위성 통신, 운송 프로그램 간의 주제적 연관성을 투자의 주된 이유로 들었다. 솔리디온은 항공우주 분야에 요구되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 요건에 맞춰 설계된 실리콘 음극, 그래핀 강화 및 양극성 고체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제임스 윈터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는 투기적 거래가 아니라, 우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의 미래를 형성하는 기업에 대한 작지만 의미 있는 신뢰의 표명을 위한 신중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Ad회사 측은 초기 할당액이 현재 보유 현금의 일부이며, 핵심 사업 운영이나 계획된 자본 지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이나 주식 매입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비상장 기업인 스페이스X의 주식은 통상적으로 장외 시장 거래를 통해 취득할 수 있다. 한편, 솔리디온은 385개 이상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오하이오주 데이턴에 파일럿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