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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유럽 휘발유 정제마진, 배럴당 48.73달러로 급등

Summary
북서유럽 휘발유 정제마진이 금요일 배럴당 16.92달러 급등하며 48.7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일 한 달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던 마진이 기록적인 공급량과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하루 만에 큰 폭으로 반등한 것입니다.
북서유럽 휘발유 정제마진이 금요일 배럴당 48.73달러로 급등하며, 전 거래일 대비 약 16.92달러 상승했습니다. 이는 유가 선물 강세로 인해 한 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던 마진이 하루 만에 급격히 회복된 것입니다.
시장 동향 및 거래 현황
이날 시장에서는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E5 등급 휘발유 바지선은 총 24,000톤이 거래되었으며, 엑손(Exxon)이 군보르(Gunvor), 바로(Varo), 아람코(Aramco), 비톨(Vitol)에 판매했습니다.
E10 등급 휘발유 바지선도 9,000톤이 거래되었습니다. 이 거래에서는 에퀴노르(Equinor), 핀코(Finco), 셸(Shell)이 엑손에 물량을 판매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엑손은 플래츠(Platts) 가격 평가 창구에서 트라피구라(Trafigura)에 E5 바지선 한 척을 매도했습니다.
Ad공급 상황과 지정학적 요인
에너지 정보 분석 기업 보텍사(Vortexa)의 데이터에 따르면, 9월 9일 기준 유럽으로 향하는 전 세계 휘발유 및 혼합 성분 선적량은 일일 평균 120만 배럴에 달했습니다. 이는 5년 계절 평균보다 60% 높은 수치이자 사상 최고 기록으로, 견조한 공급 흐름을 시사합니다.
한편, 지정학적 긴장도 시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은 금요일 밤 러시아 사라토프 지역의 정유소를 공격했다고 발표하며, 역내 공급망에 대한 우려를 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