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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EX 35 지수, 업종 전반의 약세 속에 1.6% 하락해 한 달 만에 최저치 기록

Summary
스페인 증시의 주요 지수인 IBEX 35는 금요일에 1.60% 하락하며 한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 서비스, 통신 및 소비재 부문의 큰 폭의 하락이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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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스페인 증시의 벤치마크 지수인 IBEX 35는 금요일 장 마감 직전 급락하며 1.60% 하락, 한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마드리드 증권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하락 종목 153개, 상승 종목 31개, 보합 종목 21개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매도세가 나타났습니다.
업종별 하락세
이번 하락세는 여러 주요 업종의 약세에 기인했습니다. 금융·부동산, 통신·IT, 소비재 업종에서 상당한 손실이 발생하며 투자자들의 부정적인 심리가 만연했음을 보여줍니다.
주요 하락 종목
이번 장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종목에는 주요 시가총액 기업들이 포함되었습니다.
Ad- 텔레포니카(BME:TEF)는 4.77%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 철강·광업 대기업 아르셀로미탈(BME:MTS)은 3.81% 하락했습니다.
- 대형 금융기관인 방코 산탄데르(BME:SAN)의 주가는 3.30% 하락했습니다.
반면, 이러한 추세 속에서도 상승세를 보인 기업은 극히 드물었습니다. 인프라 기업인 페로비알(BME:FER)은 0.19% 상승하며 눈에 띄는 선방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아시오나(BME:ANA)는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반적인 시장 동향
원자재 시장에서는 유가가 소폭 하락하여 11월물 브렌트유 선물은 0.46% 하락한 배럴당 104.34달러에 거래되었습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측정하는 미국 달러 지수 선물은 0.10% 소폭 상승한 100.08을 기록했으며, 유로/달러 환율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