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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트로닉, 2분기 유기적 매출 11% 성장…미국 시장 수요가 실적 견인

Summary
스웨덴의 광섬유 솔루션 기업 헥사트로닉이 미국 시장의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2분기 순매출 22억 5천만 크로나, 유기적 성장률 1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정 EBITA는 33%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을 보였습니다.
스웨덴의 광섬유 솔루션 제공업체 헥사트로닉 그룹 AB(Hexatronic Group AB)가 2분기 순매출 22억 5천만 스웨덴 크로나(SEK)를 기록하며 11%의 유기적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조정 EBITA(이자 및 법인세 차감 전 이익)는 3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억 3,100만 크로나를 기록했습니다.
사업 부문별 실적
이번 실적 성장은 주로 '광섬유 솔루션(Fiber Solutions)' 부문이 주도했으며, 특히 미국 시장의 수요 증가와 성과 개선 프로그램의 효과가 컸습니다. 헥사트로닉의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내 물량 증가가 유기적 성장과 마진 확대를 모두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데이터 센터(Data Center)' 부문 역시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높은 수요가 지속되었습니다. 최근 인수한 슈피리어 파이버 & 데이터 서비스(Superior Fiber & Data Services)가 이 부문의 매출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반면, '혹독한 환경(Harsh Environment)' 부문은 불리한 제품 믹스와 석유 및 가스 프로젝트 지연으로 인해 매출과 마진 모두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Ad재무 활동 및 향후 전망
헥사트로닉은 2분기 동안 2건의 기업 인수를 완료했으며, 신주 발행을 통해 6억 크로나의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이는 향후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로 분석됩니다.
회사는 2026년 3분기 실적이 2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데이터 센터 사업의 강력한 성장이 지속되고, 마진율도 최근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혹독한 환경 부문은 2026년 하반기에 완만한 마진 개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