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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3분기 실적 호조 및 매출 호조에 힘입어 연간 전망치 상향 조정

코카콜라(NYSE: KO)는 월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수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자사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3분기 실적
10월 2일로 마감된 3개월 동안 코카콜라는 순매출 134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습니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예상치인 129억 2천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주당순이익(EPS)은 0.91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으며, 예상치인 0.88달러를 웃돌았습니다.
매출 증가는 판매량 증가와 가격 인상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매출은 7% 증가했는데, 이는 전 세계 판매량 5% 증가와 가격 및 제품 구성 개선으로 인한 1% 증가에 힘입은 것입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며, GAAP 기준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32.0%에서 33.4%로 확대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라틴 아메리카가 순매출 25% 증가로 성장을 주도했으며, 북미는 3% 증가했습니다.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EMEA)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각각 4% 성장했습니다.
상향 조정된 연간 실적 전망
코카콜라 경영진은 견조한 분기 실적을 반영하여 연간 재무 전망을 낙관적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회사는 다음과 같이 예상합니다.
Ad- 비교 가능한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은 최소 11%로, 기존 예상치인 9%~10%에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비교 가능한 환율 변동을 제외한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은 최소 9%로, 기존 예상치인 7%~8%에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최소 5%"로, 이전 전망치인 "약 5%"에서 소폭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잉여현금흐름은 최소 130억 달러로, 이전 약 124억 달러에서 증가했습니다.
회사 보도자료에 인용된 엔리케 브라운 CEO는 "이번 분기 실적은 우리 회사와 시스템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반영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결과가 경영진에게 상향 조정된 연간 전망치에 대한 확신을 준다고 덧붙였습니다.
시장 상황
10월 27일 실적 발표 이후 코카콜라 주가는 장전 거래에서 소폭 상승했습니다. 코카콜라 주가는 연초 대비 약 32% 상승하여 같은 기간 S&P 500 지수보다 약 12%포인트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