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에어텔 머니, 80억~90억 달러 기업가치 목표로 런던 IPO 신청 임박한 것으로 알려짐

Summary
파이낸셜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에어텔 아프리카의 모바일 결제 자회사인 에어텔 머니가 이르면 이번 주 런던 증권거래소 상장을 신청할 예정이며, 목표 기업 가치는 최대 9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Text size
Background
파이낸셜 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에어텔 아프리카(LON:AAF)의 모바일 금융 사업인 에어텔 머니(Airtel Money)가 이르면 수요일 런던 증시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IPO를 통해 80억 달러에서 90억 달러 사이의 기업 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금 조달 목표
FT는 관련 사정에 정통한 두 소식통을 인용하여, 에어텔 머니가 이번 IPO를 통해 최소 8억 달러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IPO 규모가 당초 목표치보다 축소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지난주 블룸버그 뉴스는 에어텔 머니의 주주들이 IPO 규모를 기존 목표치인 15억 달러에서 20억 달러에서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규모 축소의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Ad배경 및 상황
에어텔 아프리카는 지난 7월 급성장하는 모바일 금융 사업 부문의 상장지로 런던 증권거래소를 공식 선정했습니다. 이는 지난 5월 IPO 일정을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연기한 데 따른 것입니다.
해당 자료는 5월 출시 지연의 원인을 지정학적 사건으로 인한 비용 압박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에어텔 아프리카는 정규 업무 시간 외에는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고 해당 자료는 덧붙였습니다.